Sent: Wednesday, December 31, 2008 1:17:13 AM
Subject: Pictures of Snow Day
사랑하는 가족들, 아빠, 안젤라, Lucas, Helena, Edwin n Sofia에게
모두 너무 너무 그립구나...
크리스마스때도 또 한해가 저무는 오늘 밤에도..... 아마 내일 새해때는 더욱 더 보고싶겠지?
한복 입고 새배하는 에드윈과 소피아 모습 .... 사진 찍어서 보내 주렴..
설경이 아름다울수록 눈 덮힌 경치를 좋아하는 아빠랑 , 흑한의 베이징에서 감기를 몸에 달고서 漢語와 씨름하고 있는 안젤라 ...(그래서 큰 걱정이다 )
아빠 를 모시느라 몸고생, 돈 고생하는 큰 딸 희전이, 엄마 아빠에게 침묵이 금이라는 격언을 몸소 보여주는 Lucas, 에드윈, 소피아 너희가족들 모두 가슴이 시리도록 생각나게 하고.... 함께 눈을 즐긴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룰수 없는 바램으로 이 겨울이 한참이나 긴것같다.
희전이가 만들어 주는 빈데떡, 생선전이랑 갈비 그리고 떡국까지도 그립고.....
2008년 쥐띠해는 참으로 다사다망한 한해였던것 같다. 아빠랑, 안젤라랑 북해도 다녀오고, 안젤라 대망의 유학길 떠나고..로사 네 집 사고, 안나 예슬이 순산에... 희전네 가족이랑 안젤라랑 로사네랑 안나네랑 손자 손녀 온 식구들 모두 모여 씨끌 뻑쩍... 여행하고 fishing하고 무엇보다 라스베가스 !! 일생에 한번있을?? 넋빠진 shopping에 정신나간 모습들 ...정말 로 축복빧은 가족들이지??? 삼촌 사별에, 안젤라 그 와중에 한국다녀오고, 마카오 돌아가자 마자 집 수리에 한국 다녀오고, --그것도 감사하게도 상속일로... 또 희전네 집 사고, 제이 건강 을 계기로 모두들 건강과 섭생에 대해 새로운 자세로 임하게 되고....
무엇보다 제이의 신장암이 초기 발견이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스러운지!!!... 더구나 편안하고 낙관적인 제이의 자세 또한 감사하고....자매들의 우애에 또한 감사하고 ...하느님의축복이 넘친 한해였다고 생각하며 주님께 감사드린다.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주님의 크신 축복과 은총에 감사 드리며 너희들에게 사랑의 편지 띄우며 2008년 마지막 밤을 마무리 짖는다.
2009년 새해
모두 건강하고, 각자의 꿈과 소망이 이루어 지고
경제적인 풍성함도이루어 주시고,
걱정과 악으로 부터 보호하여 주시어 평화 속에 머물수 있도록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 드린다.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 사진 사이즈 관계로 나눠서 연속적으로 보낸다.
모두 모두 찐하게 사랑해 해 해 해
애인, 마누라, 엄마, 그리고 할머니가....
Wednesday, January 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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